센텔리안24 모델 김하늘 광고 비하인드 컷 동국제약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센텔리안24는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김하늘의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비하인드 사진에서 김하늘은 청순한 모습부터 우아한 표정, 특유의 러블리함까지 메이크업과 의상에 따라 다채로운 분위기를 표현했다. 긴 머리를 푼 화이트 의상의 컷에서는 청순한 여신 미모를 선보였으며 포니테일 헤어 컷에서는 시크함과 고혹미를 엿볼 수 있다. 또한 화장품 모델답게 초근접 촬영에도 티 없이 맑게 빛나는 무결점 피부를 과시했을 뿐 아니라 촬영 틈틈이 포즈와 표정을 모니터링하며 프로다운 모델의 모습으로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김하늘은 브랜드 모델이 되기 전부터 센텔리안24의 마데카 크림을 꾸준히 사용해 왔다며 제품에 대한 애정을 적극적으로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김하늘은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바람이 분다를 통해 멜로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선보일 예정이다.
영상 통해 그녀만의 뷰티 시크릿 '포도의 보물' 공개 포도의 아름다움을 담은 코스메틱 브랜드 꼬달리(CAUDALIE)는 베스트 셀러인 그레이프 워터 2017 리미티드 에디션과 함께 보아의 뷰티 시크릿이 담긴 광고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보아의 뷰티 시크릿 포도의 보물을 주제로 한 이번 광고에서 그녀는 매일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을 공개했다. 자기 관리가 철저한 보아는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로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수퍼푸드인 포도를 즐겨 먹으며 쉬는 시간이나 촬영장, 녹음실 등 언제 어디서나 그레이프 워터와 함께하는 그레이프 뷰티(Grape beauty)를 실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보아는 촬영 현장에서 평소 꾸준한 피부 관리를 통해 다져온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실제 그녀의 하루를 들여다보는 듯 자연스러운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친근한 매력을 더했다. 무엇보다 장시간 이어지는 광고 촬영현장에서는 촬영 틈틈이 그레이프 워터를 뿌리며 처음 그대로 촉촉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를 유지해 현장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또한 보아는 촬영 현장에서 사랑스러운 긍정 에너지를 발산하여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